‘2020년 수산종자 방류사업’ 실시
[현대해양] 신안군수협(조합장 김길동)은 지난 8일 신안군수협 관내 임자면 하우리 어촌계에서 ‘2020년 수산종자(꽃게)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 임직원과 어업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김길동 조합장은 “방류사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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