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새로운 해가 떠올랐다. 해가 떠올랐다고 말하긴 하지만 사실 해는 떠오르지 않는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기에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새로운 미래 또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밝은 해양수산의 미래를 위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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