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가장 안전한 바닷길 만든다는 일념으로 달려왔다”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가장 안전한 바닷길 만든다는 일념으로 달려왔다” 최초, 최초, 최초“000은 국내 최초 여성 조선공학박사 출신으로 해양 및 수산 부문은 물론 해양안전, 선박의 연료절감형 선형 개발, 친환경 선박 설계,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해양 신산업 분야의 유일한 여성 전문가로 손꼽힌다.”누구를 표현하는 문장일까?“또한 000은 20년간 민간, 학계, 공공부문에서 해양산업 발전 및 해양안전 확보에 충실한 역할을 해왔다.”이는 그와 함께 일했던, 그를 떠나보내는 동료, 임직원들이 기자에게 전해준 평가다. 이런 평가를 받는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의 공식 임기가 지난해 12월 인터뷰 | 박종면 기자 | 2021-01-07 17:44 [2021 신년사-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해양안전강국으로서의 비전 제시 [2021 신년사-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해양안전강국으로서의 비전 제시 [현대해양]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공단이 종합 해양안전관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공단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출범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 연설문 | 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2021-01-04 12:55 5톤 미만 어선, 내년부터 비개방검사 받을 수 있다 5톤 미만 어선, 내년부터 비개방검사 받을 수 있다 [현대해양] 2021년부터 5톤 미만 어선에 비개방정밀검사가 우선 도입된다.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오는 16일 어선기관의 비개방정밀검사 절차 및 방법을 규정한 「어선 고속기관 등의 비개방정밀검사지침」을 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5톤 미만 어선에 비개방정밀검사를 우선 도입한다고 밝혔다.비개방정밀검사란 기관을 개방하지 않고 기관내부 상태를 확인하여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검사다.현행 규정상 10톤 미만 어선은 10년마다 의무적으로 기관개방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그러나 선박 규모에 따라 4백만 원에서 2천만 원의 검사비용이 발생해 어업 | 정상원 기자 | 2020-11-13 0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