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바닷가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경기도, ‘바닷가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현대해양] 경기도가 ‘청정바다’ 만들기에 사활을 걸고 있어 화제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화성시 제부도를 방문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지역주민 간담회를 열고 해수욕장 파라솔 불법영업 단속 계획을 밝혔다. 간담회에서 김 부지사는 “경기도는 경기바다를 통해 삶을 영위하는 어업인들 뿐만 아니라 1,370만 경기도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다하겠다”며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예외없는 단속을 추진하고 바닷가와 연안에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처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라 기관/단체 | 박종면 기자 | 2020-06-27 15:01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양주에 개원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양주에 개원 창조경제의 경기도내 구심점역할을 맡게 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양주 섬유산업센터 내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0일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현삼식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주도로 선정된 특화 전략산업 분야의 중소·중견 기업 성장을 이끌 다양한 기관과 프로그램을 연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정부는 각 시도별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설중이며 현재 대전과 대구에 설치돼 있다. 경기도는 당초 혁신센터 설치 지역으로 판교 등이 거론됐지만 경기북부지역의 창업과 기업 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에 사무소를 두고 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 기업 | 백영대 기자 | 2014-07-11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