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해양 창간 52주년 축사] 해운재건 넘어 해운산업 리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현대해양 창간 52주년 축사] 해운재건 넘어 해운산업 리더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현대해양] “현대해양”의 창간 52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해양은 `경해입국(耕海立國)`의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분야의 대표 종합 전문지로 자리매김하며 우리 해양산업 발전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해운산업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해운시황의 불확실성 증대,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국제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에 따른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 등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해운 역시 시장의 변화에 맞게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해운산업 리더국가로 도약하기 오피니언 |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이사장 | 2021-10-08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