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4 신년사]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상욱 [2024 신년사]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상욱 [현대해양] 전국 해양수산인 여러분! 올해는 갑진년(甲辰年) 푸른용의 해를 맞아 하늘을 향해 치솟는 희망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있어 수산업이 굉장히 발달한 나라이며, 어촌은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산먹거리를 제공하여 연간 360만 톤의 고급단백질을 공급하여 국가 식량산업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산현장에서 기온상승, 원전오염수 방류 등으로 우리 수산업은 최대 위기라고들 했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수산업이 무너지면 어업경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 전체도 큰 타격을 받 연설문 | 박상욱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 2024-01-02 22: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