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성혁 장관 “안전한 바다 만드는 데 뼈 깎는 노력하겠다” 문성혁 장관 “안전한 바다 만드는 데 뼈 깎는 노력하겠다” [현대해양]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렸다.이 행사에는 장훈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위원장과 유가족, 유은혜 교육부총리를 포함한 정부 인사, 정당 대표 및 국회의원, 시민 등 약 5,000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추모 사이렌 소리에 이어 시작된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도사와 함께 생존학생의 기억글 낭송, 성악가 홍일의 추모 공연과 전소니 배우의 추모 시 낭송, 가수 양희은 씨의 기억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훈 운영위원장은 추도사 순서에서 “아이들이 하늘에서라 안전 | 박종면 기자 | 2019-04-16 22: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