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목표로 10월까지 공사 완료예정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선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경부선 및 경원선 주변 4곳에 방음벽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총 604m로 대방역에서 신길역 구간,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 구간, 병점역에서 세마역 구간과 의정부역 구내이며 올해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작년 1월 10일 화재로 소실된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방음벽 복구공사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우선 공사를 추진해 6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604m로 대방역에서 신길역 구간,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 구간, 병점역에서 세마역 구간과 의정부역 구내이며 올해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작년 1월 10일 화재로 소실된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방음벽 복구공사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우선 공사를 추진해 6월중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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