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광교 및 경기남부 관할 목표
경기지사는 화성, 동탄, 광교지역을 비롯해 안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을 관할하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 등 신상품 출시에 따른 개인보증 이용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그 동안 경기남부는 98년 수원지점이 서울소재 영업부로 통폐합된 이후 서울 영업점에서 관리해왔지만 경기지사의 출범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권 금융사업본부장은 “신설지사인 만큼 생기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감동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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