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점과 인접해, 고객 불편 최소화
수협은행 양재동지점(지점장 송영석)이 지난 15일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184(양재동 82)에 새로이 둥지를 틀고 이전 기념 우수고객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새롭게 이전한 양재동지점은 교육개발원 사거리 인근에 소재하며, 기존 지점과 인접해 거래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신숙 부행장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업점을 이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