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3주년 축사] 충남도정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현대해양 창간 53주년 축사] 충남도정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 승인 2022.09.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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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김태흠 위원장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창간 이념을 바탕으로 힘차게 달려온 <현대해양>이 창간 53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한국 해양의 발전을 위해 많은 애를 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오랫동안 신뢰받고 사랑받는 존재를 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에 따른 노력과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월간 <현대해양>은 53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종합 전문지로 우뚝 섰습니다. 해양·수산 관련 정책, 산업 동향, 각종 이슈,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에 충남도민들은 현대해양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월간 <현대해양>의 이러한 역할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충남도정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5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더 큰 성취와 보람을 일궈가는 언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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