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1주년 축사] 해양수산 분야에서 정직하고 올곧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현대해양 창간 51주년 축사] 해양수산 분야에서 정직하고 올곧은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
  • 승인 2020.10.06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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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이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해양수산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현대해양의 창간 51주년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3만여 명 회원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어려운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해양수산 분야 소외계층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해주고 해양수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하신 송영택 대표님을 비롯한 현대해양 가족 여러분께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모든 회원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해양이 있었기에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해양은 지금껏 올바른 조언자(助言者)이자 정론직필(正論直筆)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 발전과 화합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는 현대해양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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