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1주년 축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현대해양 창간 51주년 축사]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 제주도 원희룡 도지사
  • 승인 2020.09.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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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월간 ‘현대해양’ 창간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지속가능발전에 앞장서 온 ‘현대해양’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대해양’은 해양·수산정책과 해양관광·조선·항만 산업 동향,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은 해양·수산 분야에도 이전과는 다른 질서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양주권을 지키고, 글로벌 해양경제를 주도하는 해양강국으로의 도약은 시대적 사명이자,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혁신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열어가는 여정에 ‘현대해양’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거듭 ‘현대해양’ 창간 5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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