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1,400만원 전달 [현대해양] 후포수협(조합장 김대경)은 지난해 12월 27일, 지난해 10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망양1리, 망양2리 어촌계 및 양식장 조합원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다시 생업에 종사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위로 성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비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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