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지켜줄게 독도야“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지켜줄게 독도야“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의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는 제14회 해양환경 갈맷길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8월 31일 독도를 방문했다.이 날 ‘아라미’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태극기와 피켓을 사용해 ‘지켜줄게 독도야’ 퍼포먼스를 펼쳐 우리 해양영토에 대한 수호의지를 다졌다.전국의 대학생 50명으로 이루어진 ‘아라미’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4회의 갈맷길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홍보하는 ‘바다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아라미’는 독도 방문에 이어 작년 12월 해양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울릉도에서 내수전 전망대와 몽돌해변 등을 탐방하고, 저동항 인근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아라미 4기 김성순(한국해양대 환경공학 2) 생태/환경 | 백영대 기자 | 2015-08-31 16:28 KOEM, 대학생 해양환경아카데미 성료 KOEM, 대학생 해양환경아카데미 성료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의 해양환경관련학과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해양환경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대학생 해양환경 아카데미는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공단의 대표적인 지식기부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해양환경 분야, 해양생태계 분야, 해양오염방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밀착형 실습을 제공해 참여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해양환경 아카데미는 해양환경조사선 아라미 2호를 이용한 승선실습 및 영양염류 분석실습, 현미경을 이용한 동‧식물 플랑크톤 관찰, 조파수조 시설을 활용한 해안 및 해상방제 실습, 그리고 무인잠수정(ROV)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해양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통해 향후 진로 생태/환경 | 백영대 기자 | 2015-07-02 17:33 해양·육상 환경전문 공기업, 환경보전 위해 협력 해양·육상 환경전문 공기업, 환경보전 위해 협력 해양과 육상의 환경전문 공기업인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손을 잡고 말레이시아 환경 사업에 공동 진출키로 했다.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만)은 한국환경공단(KECO, 이사장 이시진)과 지난 16일 환경공단 본사에서 ‘해양과 육상분야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해양·육상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정보 교환, 기술겅과 보급 및 확산등에 협력하며, 환경 분야의 해외사업 진출 및 정부3.0 창조경제 신모델 탐색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말레이시아 환경측정망 현대화 사업’에 양 기관이 협업함으로써 해양환경공단은 해양환경측정망 분야를 담당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대기·수질 측정망 분야를 담당하는 등 기술적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말레이 생태/환경 | 장은희 기자 | 2015-06-17 16:01 해양수산계 수장 공모 ‘러시’ 해양수산계 수장 공모 ‘러시’ 세월호 사고 이후 공석이 됐거나 임기가 끝난 기관의 수장 공모절차가 한창이다. 어촌어항협회는 지난 4일 이사장 재공모에 들어갔고, 해양환경관리공단도 재공모를 준비하고 있다(현대해양 인터넷판 11월 5일자 보도). 한국선급(KR)도 5일 ‘한국선급 회장 초빙’ 공고를 내고 회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도 공모에 의해 지난 10월 28일 선임됐다. KR이 제시한 지원자격은 공무원경력과 민간경력이 다르다. 공무원경력은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혹은 관련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3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다. 민간경력은 관련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연구한 자로서 부서장급 이상으로 해양 | 박종면 기자 | 2014-11-06 18:12 어촌어항협회에 이어 해양환경공단 이사장도 재공모한다 어촌어항협회에 이어 해양환경공단 이사장도 재공모한다 어촌어항협회에 이어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도 재공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양환경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사장 공모를 한 결과 4명이 지원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를 하게 됐다는 것. 이에 따라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이사장 재공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의 전문성 논란에 휘말려 해수부 장관의 승인을 얻지 못하고 이사장 재공모에 들어가는 어촌어항협회(10월 27일자 현대해양 온라인 보도)와 마찬가지로 해양환경관리공단도 재공모 수순에 들어감에 따라 대통령 임명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후임 이사장 공모절차가 늦어지면서 지난 3월 21일자로 3년 임기가 만료된 곽인섭 이사장이 8개월째 이사장직을 이어가고 있다. 생태/환경 | 박종면 기자 | 2014-11-02 14:05 해양환경공단, 녹색성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해양환경공단, 녹색성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해양환경공단, 녹색성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우)은 지난달 10일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여 2009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실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공단은 올해 역점 추진사업인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은 전국 11개 시ㆍ도 관내 해안가 및 해역의 보전을 위해 약 230억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연인원 9만 여명의 인력 동원과 1만톤 이상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하여 해양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태/환경 | 현대해양 | 2009-06-05 10: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