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하노버 메세 2015’에서 스마트 에너지 미래 선보여
LS산전, ‘하노버 메세 2015’에서 스마트 에너지 미래 선보여
  • 이형근 기자
  • 승인 2015.04.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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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존에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비즈니스 등 기업경쟁력 과시해
▲ LS산전은 '하노버 메세 2015'에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LS는 13개 부스를 4개 존으로 꾸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LS산전이 ‘하노버 메세 2015’에 참가해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LS 산전이 참여한 ‘하노버 메세 2015’는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로 매년 20만명 이상이 각종 기간산업 분야의 신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확인 하기 위해 방문한다.

LS산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 전력저장장치, 태양광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 LS는 총 13개 부스규모 4개 존을 준비하고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LS산전은 13개 부스를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인텔리전스 솔루션 등 4개 존으로 꾸며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 사업 경쟁력의 각축장이라 불리는 이번 전시회에 핵심 솔루션을 총 출동한 것”이라며 “전력, 자동화 사업은 물론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 글로벌 역량을 해외 고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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