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존에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비즈니스 등 기업경쟁력 과시해
LS산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 전력저장장치, 태양광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였다. LS는 총 13개 부스규모 4개 존을 준비하고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LS산전은 13개 부스를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쳐 솔루션 ▲인텔리전스 솔루션 등 4개 존으로 꾸며 글로벌 전력, 자동화, 그린 비즈니스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를 책임질 융합 사업 경쟁력의 각축장이라 불리는 이번 전시회에 핵심 솔루션을 총 출동한 것”이라며 “전력, 자동화 사업은 물론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 글로벌 역량을 해외 고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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