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FIRA-기장군, 말쥐치 산란·서식장 조성 '맞손' FIRA-기장군, 말쥐치 산란·서식장 조성 '맞손' [현대해양]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자원조성본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말쥐치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해 지난 29일 전장 5.0~10.0cm 크기의 말쥐치 종자 35만1,675마리를 방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종자 방류에는 기장군 해조류센터 관계자와 (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경남지회 등이 검수에 참석 및 입회하였다.말쥐치는 과거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는 어종이었으나 70년대 이후 국민 간식거리인 쥐포로 만들어지며 각광받는 주요 수산물이 되었다.1986년에는 한해에 32만톤을 어획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나, 기관단체 | 김비도 기자 | 2019-10-29 17:27 현대해양 50년, 특집기사 50선 현대해양 50년, 특집기사 50선 [편집자주] 현대해양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수산 종합 전문지로서 해양수산의 주요 사건·사고, 이슈들을 심층 분석해 왔다.창간 5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해양이 그동안 다뤄왔던 특집기사 중 되짚어 보아야할 50대 기사를 선정 게시한다.※ 본 내용 중 특히 관심이 있는 독자가 있으면 별도의 연락을 주시면 기사 제공 등의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1969~1970's 1. 해양수산의 오늘과 미래(1969.11·12)오늘날 해양산업, 특히 해양개발은 우주개발 못지 않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것은 육상의 한정된 자원에 비해 무진장한 보고로서 가 해양수산50년사 | 김비도 기자 | 2019-10-08 17:29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정영훈 이사장 <창간 48주년 축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정영훈 이사장 [현대해양]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잡지,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는 ‘경해입국(耕海立國)’이라는 창간이념 아래 지속 가능한 수산업 실현을 위해 공헌해온 월간 의 48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근 우리 수산업계는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여건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하고 어장 생산성이 악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FIRA는 국내 유일의 수산자원조성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수산업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수산의 부흥에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생각으로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위한 지역 맞춤형 바다녹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어가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에도 앞장서 인물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정영훈 이사장 | 2017-10-13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