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양환경공단, 2021년 해양침적쓰레기 3,656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2021년 해양침적쓰레기 3,656톤 수거 [현대해양]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이 2021년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해 해양침적쓰레기 3,656톤을 수거했다고 4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해양환경공단은 2019년 2,882톤, 2020년 3,191톤을 수거한 데 이어 2021년에는 △무역항 11개소 △연안항 7개소 △국가어항 1개소 △환경보전해역 2개소 △특별관리해역 1개소 등에서 3 생태/환경 | 김비도 기자 | 2022-01-04 09:26 KOEM, 전국 해양침적쓰레기 정화사업 완료 KOEM, 전국 해양침적쓰레기 정화사업 완료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만)은 지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00일간 국내 주요항만과 연안습지보호구역 등에서 선박의 통행안전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해양침적쓰레기 정화사업을 완료했다.금번 정화사업에서는 전국 곳곳의 총 18개소에 걸쳐 1,540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했다. 공단은 지난해 1월 우이산호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던 여수항 및 여수 개도․소호동 주변해역과, 그간 지역사회의 민원이 많았던 대흑산도 및 홍도 주변해역, 그리고 천혜의 어항인 제주 맥전포항, 성산항, 강원 속초항까지 해양침적쓰레기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한편, 공단은 이번 해양침적쓰레기 정화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까지 상기 지역에 대한 해양침적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를 사전에 실시해, 해 생태/환경 | 백영대 기자 | 2015-03-25 18: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