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인성교육관 개강식' 개최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인성교육관 개강식' 개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6.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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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1번지 마음을 키우고 행복을 만든다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 신녕면 연정리 인성교육관 개강식이 22일 열렸다.

연정리 '인성교육관 개강식'  ⓒ위클리서울/영천시
연정리 '인성교육관 개강식' ⓒ위클리서울/영천시

이날 개강 행사는 (사)송계선생기념사업회(회장 한명동) 주최·주관으로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양재영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내빈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성교육관은 영천시에서 ‘2021년 인성교육관 강좌프로그램 운영 보조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시민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송계선생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영천시 인성교육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명사와 나누는 대화, 공감과 소통의 열린 강좌, 영천의 뚜렷한 발자취, 토크 콘서트, 찾아가는 인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개강행사 당일 중앙대 김누리 교수의 “민주주의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를 주제로한 특강으로 인성교육관 첫 강의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강좌는 6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시간 동안 열린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들 중 하나가 인성이며, 다양한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성 함양과 평생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 인성교육관은 영천시민은 물론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모든 강좌에 참가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착순으로 참여인원을 35명까지 제한하고, 비대면 ZOOM 강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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