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기상정보 '스마트 폰 앱' 시스템 운영
경산시, 농업기상정보 '스마트 폰 앱' 시스템 운영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3.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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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이달 8일부터 운영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는 관내 과수 농업인들에게 서리발생 및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이달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이달 8일부터 운영 ⓒ위클리서울/경산시
다양한 정보 실시간 제공 농업기상정보시스템 이달 8일부터 운영 ⓒ위클리서울/경산시

이 시스템은 최근 과수 개화기 서리피해 및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과수농가의 피해경감과 기후변화 등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구축한 것으로 서리정보, 병해충정보 외에도 지역별 실시간 기상정보와 농산물 유통정보, 농약정보 등도 함께 제공한다.

운영은 농업과 ICT기술을 접목해 지난해 읍면동에 설치한 10개소의 농업기상 관측소에서 실시간 기상정보를 수집해 농업기술센터의 통합정보처리 시스템을 거쳐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폰 앱(App) 알림과 문자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기상정보 시스템에 접속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자신의 스마트폰 ‘Play 스토어’에서 ‘경산농업기상’을 검색해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한편, 김종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서리발생 및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비롯한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잘 활용하면 앞으로의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농업인들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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