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시행
경산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시행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3.05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호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및 전달식 가져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일부터 저출생 시대에 아기 출생을 기념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1호 아기주민등록증」발급  ⓒ위클리서울/경산시
'제1호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위클리서울/경산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은 관내에 주소를 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한 출생아 가구 중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아기사진(JPG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첫 번째 신청자 가족의 아기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해주기 위해 경산시장은 4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아기주민등록증을 직접 전달하였다. 또한 부모의 바람을 담은 출생 축하 메시지도 시 홈페이지에 함께 게재하여 아기와 부모에게 특별한 추억과 선물이 되었다.

최영조 시장은 “아기주민등록증은 법적 증명 효력은 없지만 저출생 시대에 소중한 아기 탄생의 기쁨을 기념하고 축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 시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