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장엄사 신도회·새마을남여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산시, '장엄사 신도회·새마을남여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2.10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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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랑의 쌀 53포/30kg(5백만원 상당)나눔 봉사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대한불교 천태종 장엄사 신도회(회장 사공종흠)는 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불교 천태종 장엄사 신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위클리서울/경산시
대한불교 천태종 장엄사 신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위클리서울/경산시

사공종흠 회장은 "최근 한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기탁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이날 와촌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윤윤표, 권순이)는 선본사 행사지원 활동에 대한 답례로 받은 쌀 53포/30kg(5백만원 상당)를 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와촌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윤윤표, 권순이)는 선본사 행사지원 활동에 대한 답례로 받은 쌀 53포/30kg(5백만원 상당)를 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위클리서울/경산시
와촌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윤윤표, 권순이)는 선본사 행사지원 활동에 대한 답례로 받은 쌀 53포/30kg(5백만원 상당)를 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위클리서울/경산시

와촌면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선본사의 행사에 재능기부를 통해 답례로 받은 쌀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윤윤표, 권순이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데 보람을 느끼며, 사랑의 온도를 높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헌수 와촌면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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