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10일까지 공시지가 열람 실시
서울시 5월10일까지 공시지가 열람 실시
  • 승인 2007.04.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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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뒤 6월 한달간 이의신청 접수 재검증 거쳐

서울시는 21일부터 5월10일까지 20일간 시내 89만9538필지의 2007년도 개별 공시지가안에 대한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lmis.seoul.go.kr)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토지정보 열람`을 클릭한 뒤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된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조사 대상에 `단속주택 부속토지`가 포함되면서 지난해 59만9372필지보다 30만166필지가 증가(50.1%)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5월31일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토지 소유주 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정한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다.

의견을 내려는 주민은 5월10일까지 해당 자치구나 동사무소로 우편.팩스.방문을 통해 의견을 내면 되며 종로.중.동대문.노원.마포.강남.송파구 등 7개구는 인터넷으로도 접수한다.

제출된 의견은 자치구에서 재조사.검증한 뒤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말께 개별적으로 회신된다.

또 5월31일 개별 공시지가 공시 뒤에도 6월 한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하는 재검증 절차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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