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대형 4000여가구 공급
수도권 중대형 4000여가구 공급
  • 승인 2007.04.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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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화성 동탄.인천 송도 등 입지 좋은 곳 풍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고액 청약예금 가입자를 겨냥한 중·대형 아파트 4000여 가구가 4월말부터 앞다퉈 분양된다.

건설업체들은 고액 청약예금 가입자(서울기준 1000만원짜리와 1500만원짜리 통장)들이 대부분 이미 주택을 가진 유주택자인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오는 9월 청약가점제가 시행되면 점수가 낮아지기 때문에 청약을 서두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4월말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61~88평형 13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올해 강남권 분양 물량이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도종합건설도 4월중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주상복합 52가구를 선보인다. 46~78평형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쯤 중구 황학동에서 주상복합 250가구(33~95평형)를 공급한다. 33평형을 제외한 나머지 평형이 중·대형 청약예금 가입자 몫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이 가깝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화성시 동탄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용인에서는 4월말 상현동에서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39~85평형, 860가구)아파트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5월에는 동천동 삼성래미안(30~100평형, 2400가구), 6월에는 흥덕지구 호반베르디움(40~50평형, 250가구) 등이 연이어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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