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김세권 | 월드사이언스ㅣ 20,000원

2018-12-03     현대해양

[현대해양] 한국해양대학교 김세권 석좌교수가 최근 한국생물공학회 지원으로 ‘바다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4차 산업혁명으로 돈이 되는 해양생물자원’을 ㈜월드사이언스에서 출간했다.

김 교수는 현재 90% 이상이 미이용자원인 해양생물 자원이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지를 알릴 목적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그는 해양생물 자원이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