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금일수협, 설 맞아 조합원들에게 선물세트 전달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비상약품 등으로 선물 세트 구성해 서광재 조합장,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 조합원과 상생해야"

2021-02-18     정상원 기자

[현대해양] 완도금일수협(조합장 서광재)은 설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상약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선물세트는 박스테이프 20개들이 1박스, 라면 1박스, 50개들이 마스크(목걸이 2개 포함) 한세트다. 완도금일수협은 가정상비약(12종)이 들어간 퍼스트-에이드 키트(First-Aid Kit, 비상약품 상자)를 준비해 지난 4일부터 마을 단위 어촌계별로 분배하고 각 읍면 지점별로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서광재 조합장은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과 상생을 같이 한다는 정신으로 조합에서 마련한 만큼 새해에도 지역과 조합원들에게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조합은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조합과 조합원의 100년 안위를 이어가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