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EATTLE호, 美 해안경비대로부터 우수선박 지정돼…

SM그룹 선박관리전문선사 KLCSM의 소속선박, 'USCG AMVER AWARD' 수상

2020-09-02     이주영 기자

[현대해양] 지난달 27일, KLCSM(대표이사 박찬민)는 회사 소속선박 SM SEATTLE호가 미국 해안경비대(이하, USCG)에서 주관하는 ‘AMVER AWARD PROGRAM’에서 우수선박으로 선정돼 상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M

KLCSM은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로서 종합 선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USCG 주관 'AMVER AWARD PROGRAM'은 미국 영해에서 해상 인명 안전을 위해 적극적 보호(구조) 활동에 임한 선박의 참여도 및 공헌도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선박을 보유 중인 회사(선주∙관리사)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상 자격을 유지하는 기간이 길수록 등급을 구분해 시상을 하고 있으며 KLCSM은 금번 AMVER참가 1년차로써 신규 영예를 안게 됐으며, 시상은 미국 정부를 대신해 미국대사관을 통해 상장을 받았다. 회사는 ”이 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시, 미국 내 여러 화주·유관기관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에, 유·무형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