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월호 표지] 봄이 오는 통영 연화도

2020-03-02     박종면 기자

[현대해양]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긴장상태다. 해외여행은 물론 모임, 행사가 취소되고 소비가 크게 줄어 줄고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 해양수산업계도 유탄을 맞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동백나무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것처럼 세계인들도 신종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고 하루 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은 통영시 욕지면에서 만난 동백꽃과 뒤로 보이는 연화도 네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