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수협, 태풍 ‘미탁’ 피해 조합원에게 위로성금

성금 1,400만원 전달

2020-01-02     김비도 기자

[현대해양] 후포수협(조합장 김대경)은 지난해 12월 27일, 지난해 10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망양1리, 망양2리 어촌계 및 양식장 조합원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다시 생업에 종사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위로 성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