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서울 2호점 보라매지점 개점

금융서비스로 고객만족도 높여

2019-11-29     정상원 기자

목포수협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보라매역에 서울 제2호 영업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 전국 수협 조합장들과 목포수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목포수협은 보라매지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개점기념 경품행사, 예탁금 증대 캠페인, 건전여신 증대 특별캠페인,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비과세 혜택 등의 대대적인 홍보, 고객별 특성에 맞춤형 영업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