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보는 해양수산 40년
기사로 보는 해양수산 40년
  • 현대해양 기자
  • 승인 2019.07.09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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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7월

최근 행정개혁위원회에서 수산청을 없애는 시안을 내어놓자 200해리 해양시대를 맞이하고 국민들이 동물성 단백질의 2/3를 수산물에서 섭취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수산부 설치를 촉구하는 기사를 실었다.

시론에서 이장희 한국산기술협회장은 연근해 자원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초점에서는 어촌사회 여성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양어업협회 9대회장에 취임한 육사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정무식 씨를 인터뷰했다. 정 회장은 회원사간에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이해, 옹호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했다.

연근해어업 무엇이 문제인가? 그 모든 것의 심층해부라는 제목의 특집에서 박동호 국제대학 교수의 어촌과 지역사회 개발, 이장춘 홍익공대 관광과장의 어촌과 관광개발, 최영훈 수산청지도과 수산기좌의 수산자원보호를 역행하는 검은 투망에의 고발을 각각 실었다.

특별인터뷰로 일본 정계의 거물 鈴木善幸 씨를 만나봤다.

 

1989년 7월

어민들에게 수협중앙회로부터 면세휘발유를 지급받게 해 준 부산지구해양경찰대 하신선박출입항신고소 김지연 경장을 화제의 인물로 소개했다.

시론으로 강성위 한국외국어대 인문대학장은 인류의 미래는 바다에 달려있다는 글을 실었다.

5분인터뷰에서 이병수 한국선급 회장을 만났다. 이 회장은 해난방지를 위한 검사방법 개선과 제도확립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편집데스크에서는 간척·매립으로 인해 터를 잃어가는 어민들을 위한 뚜렷한 정책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힘의 논리로 실행하는 일들이 제고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민환 한국먹거리연구회회장은 우리나라는 식량정책이 아닌 양곡정책 뿐이다라고 하고 수산물이 전체 먹거리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며 수산물이 국민 영양면이나 경제면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한·일 해저터널 235km를 가다라는 테마분석에서는 해저의 혈맥을 잇는 국제하이웨이 건설 내막을 살펴보았다.

 

1999년 7월

경영쇄신과 내실화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수협과 재정긴축과 수익 높이기로 조합 활성화의 청신호를 보내고 있는 제주시수협을 조명했다.

한·일어업협정 실패와 쌍끌이 어획 쿼타 누락파문으로 해수부 공무원들이 영어의 신세가 되면서 수산행정의 방향타를 잃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소조선기술연구소 보고서를 기초하여 권현망·통발을 제외하곤 모두 손익분석점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어선어업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임현식 목포대 교수는 연안 생태계의 출발점인 하구역도 살리자고 했고 김윤 국립수산진흥원 양식개발과장은 해산 어류양식이 넙치, 볼락에만 치우친다고 하고 품종 다양화와 고부가 품종개량이 절박하다고 주장했다. 김세권 부경대 교수는 해양생물 렉틴에 새 생체방어 기능이 있다고 했다.

엄서호 경기대 교수는 해양관광지 차별화 관리제도가 필요하다고 하며 기금조성과 관련법규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09년 7월

광문 전 수협중앙회수산경제연구원장은 칼럼에서 바다의 날에 어업인과 수산업이 빠져있음을 지적했다.

동해의 잠재적 가치를 확대재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동해수산연구소 김진영 소장과 수협 창립 47주년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받은 울산수협 방어진어촌계 오고부 계장을 소개했다.

2009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관람객 170만명, 간접수익 2,800억원, 1만3,0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세계도 놀란 경기도 해양레저라는 제목으로 제2회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를 소개했다.

아시아 최고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를 경영하고 있는 김태환 지사를 인터뷰했다. 김지사는 청정 제주 수산물의 명품 브랜드화로 FTA 파고를 극복하겠다고 했다.

수산물 가공공장와 직판장을 연계시켜 제값받기에 나서고 있는 성산포수협 강승효 조합장을 만났다.

제2회 전복삼복데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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