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한국해양대에 1,000만원 쾌척
BNK금융그룹, 한국해양대에 1,000만원 쾌척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9.03.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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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5일 오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하여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해양대 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국해양대 경갑수 기획처장과 BNK부산은행 하정근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5일 오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하여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5일 오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하여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BNK부산은행 하정근 상무는 “한국해양대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응원한다”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기획처장은 “연구와 교육에 값진 도움이 될 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다방면에 걸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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