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장에 김학기 전 어촌어항과장
서해어업관리단장에 김학기 전 어촌어항과장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9.03.03 2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4일자 해수부 인사
김학기 신임 서해어업관리단장
김학기 신임 서해어업관리단장

[현대해양]서해어업관리단장에 김학기(57) 해양수산부 기술서기관이 임명됐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신임 서해어업관리단장에 김학기 전 어촌어항과장을 3월 4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군산수산전문대를 나와 한국방송통신대와 한국해양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김 신임 단장은 1983년 8급 경력직으로 채용돼 수산청 어업지도선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농림수산식품부 어업교섭과,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를 거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 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지원총괄팀장, 해수부 어촌어항과장 등을 지냈다.
한편, 김옥식 직전 단장은 3월 4일자로 명예퇴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