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북부수협, "내수면 어업인 안전 강화하자"
경인북부수협, "내수면 어업인 안전 강화하자"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9.02.14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지역 160여명 대상

[현대해양] 경인북부수협(조합장 박용오)과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국장 이덕형)이 지난 1월 29일과 30일 경기도 남양주, 가평, 양평, 파주, 연천, 고양, 김포 지역 내수면 어업인 16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용오 조합장은 "어선 어업인 뿐만 아니라 내수면 어업인 또한 안전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경인북부수협(조합장 박용오)과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국장 이덕형)이 지난 1월 29일과 30일 경기도 남양주, 가평, 양평, 파주, 연천, 고양, 김포 지역 내수면 어업인 16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실시했다.
▲ 경인북부수협(조합장 박용오)과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국장 이덕형)이 지난 1월 29일과 30일 경기도 남양주, 가평, 양평, 파주, 연천, 고양, 김포 지역 내수면 어업인 160여명을 대상으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실시했다.

4시간 동안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교육 위주로 구성돼 피교육생들로부터 실효성 있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