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수협 만대어촌계는 지난달 6일 어장 및 해안가 쓰레기 대청소운동을 실시했다. 최근 북상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인근 해안가에 폐스티로폼, 폐어구등 쓰레기가 떠밀려와 산재하였으나 이날 65명의 어촌계원들이 참여하여 다시금 깨끗한 만대항의 모습을 되찾았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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