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치망수협,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
경남정치망수협,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
  • 변인수 기자
  • 승인 2019.01.25 0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해양] 경남정치망수협(조합장 황삼도) 임직원들은 각 지역별 정치망자율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겨울철 진객’으로 불리는 대구의 자원조성을 위해 대구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 경남정치망수협(조합장 황삼도) 임직원들은 각 지역별 정치망자율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겨울철 진객’으로 불리는 대구의 자원조성을 위해 대구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 경남정치망수협(조합장 황삼도) 임직원들은 각 지역별 정치망자율공동체 회원들과 대구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경남정치망수협은 지난 16일 통영정치망자율공동체와 인평동 해안 일대에서, 거제정치망자율공동체와 거제시 능포항 일대에서, 17일에는 고성정치망자율공동체와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해안 일대에서 수산자원(대구)회복을 위한 인공수정란 방류 사업을 전개했다.

이어서 19일에는 통영정치망자율공동체회원들과 통영시 장평리 해안 일대에서 희망의 바다만들기 위한 해안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