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구수협(조합장 강신국)과 한여련 강구수협분회(회장 박옥수)회원들은 지난달 23일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경북기독보육원을 방문해 40여명의 아이들에게 내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대해양] 강구수협(조합장 강신국)과 한여련 강구수협분회(회장 박옥수)회원들은 지난달 23일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경북기독보육원을 방문해 40여명의 아이들에게 내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여련 강구수협분회가 지난해 4월 9일 발대식을 한 후 첫 공식적인 행사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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