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협과 마산수협은 공동주관으로 지난달 13일 국회 후생관 앞뜰에서 청정해역 진해만 특화품목인 피조개와 전어의 소비촉진 및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국회 후생관 앞뜰에서 김성찬(새누리당) 한기호(새누리당) 김춘진(민주통합당) 김광진(민주통합당) 의원, 조기호 창원시 부시장, 수협중앙회 재경진해, 마산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조개 전 구이 무침 회 초밥 전어구이 등으로 시식회를 가짐으로써 진해만 수산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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