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울산수협(조합장 오시환)은 지난 7일 한국여성어업인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장영애)와 공동으로 울산수협 강동위판장에서 사랑海 함께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울산수협 임직원과 여성어업인 연합회원 8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1000포기를 직접 담아 관내 아동센터, 장애인협회 및 어촌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울산수협(조합장 오시환)은 지난 7일 한국여성어업인 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장영애)와 공동으로 울산수협 강동위판장에서 사랑海 함께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울산수협 임직원과 여성어업인 연합회원 8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 1000포기를 직접 담아 관내 아동센터, 장애인협회 및 어촌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