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상법 세미나 개최
미국 해상법 세미나 개최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8.11.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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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의도 해운빌딩서

[현대해양] 한국선주협회(대표 이윤재 회장)는 오는 28일 16:00부터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국의 저명한 로펌 「Blank Rome」 변호사를 초청하여 ‘미국 해상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 Richard Singleton 변호사, Time Charter의 저자인 John Kimball 변호사,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미국의 해사도산절차에서의 선박가압류와 압류, △미국법상 NVOCC의 책임제한, △미국에서의 Ballast, SOx 등 환경규제법, △미국 COGSA 지상약관, △미국 해사중재에서 꼭 알아야할 10가지, △용선계약에서의 철회권, △2018년 중요해상법동향, △미국 COGSA 최고약관의 효력(2018 대법원판결), △보조도선사의 법적 지위, △서울해사중재협회(SMAA)의 임의해사중재 등 미국 해상법과 관련된 내용이다.

접수는 한국선주협회 기획조사팀

(Tel. 02-739-1551~7, E-mail planning@oneksa.kr)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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