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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어선 실습선 '제2갈매기호' 역사속으로11월 29일 국내 최초 다목적 어선 실습선 '한미르호' 인수 예정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8.10.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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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26여년 동안 어선 해기사 1,500여명을 배출한 실습선이 퇴역식이 개최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지난 8일 제5부두(관공선부두)에서 어선 실습선 제2갈매기호 퇴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선 실습선 ‘제2갈매기호‘는 1992년 7월 첫 실습 출항 이후 올해 10월까지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생 및 수산계고교 학생 등 총 1,500여명의 실습생을 배출하였으며, 지난 5일 2018년도 수산계고 2차 승선실습을 마지막으로 27년간의 실습운항을 마치고 퇴역한다.

▲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8일 제5부두(관공선부두)에서 어선 실습선 제2갈매기호 퇴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연수원은 ‘제2갈매기호’의 대체 실습선으로 한미르호(총 톤수 1,520톤급, 국내 최초의 다목적 어선 실습선)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오는 11월 29일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신조 실습선 한미르호에는 어선조업시뮬레이터와 기관실시뮬레이터, 멀티미디어실 등 첨단 교육장비 등이 갖추어져 있어 교육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훈 기자  hdhy@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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