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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서 완도산 수산물 수출 계약 체결전복, 해조류 가공품 7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맺어
  • 변인수 기자
  • 승인 2018.10.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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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변인수 기자]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이 미국 LA 현지에서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공품 700만 달러 어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다시마 전복영어조합법인이 VECTOR NATE USA, PACIFIC GIANT와 2건 200만달러, 완도바다식품이 KHEE TRADING INC와 100만달러, 청산바다가 PACIFIC GIANT와 100만달러, 흥일식품이 NORTHGATE TRADING, KHEE TRADING INC와 2건 200만달러, 하나물산이 Greenland Foods Company와 100만달러의 완도산 수산물 미국, 캐나다 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일, 5일 이틀간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수산관련 단체 및 바이어를 초청해 완도군 유망 수출 업체와 현지 바이어 1대1 매칭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4일에는 바이어 및 LA 현지 언론인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군을 소개하고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출 상담이 본격 진행되면서 각 업체별 업무 협약 및 계약 체결이 하나 둘씩 이어졌다.

또한 완도산 수산물 유통 판매를 위한 완도군과 업체별 3자 업무 협약 2건을 맺었고, 그 중 한 건은 멕시코 업체로 향후 멕시코 시장 진출 전망을 밝히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양수산부 LA수출지원센터의 협조로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맞춤형 바이어 상담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

변인수 기자  hdhy@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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