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49주년 축사> 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동현 회장
<현대해양 창간 49주년 축사> 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동현 회장
  • 현대해양
  • 승인 2018.10.02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수산 현장의 심층적 전달자 돼주길
▲ 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동현 회장

[현대해양] 애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속에 맞이한 월간 현대해양 창간49주년을 2만7,000여 수산업경영인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국내 최고의 해양수산 전문지로 성장시키고 해양수산업계 현장을 누구보다 생생하고 심층 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앞장서주신 월간 현대해양 대표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월간 현대해양의 애독자로써, 수산현장 속 한사람의 어업인으로써, 앞으로도 수산업계의 피부에 와 닿는 실제적인 현장 대변과 해양수산업계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해양수산업계의 독보적인 전문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 수산업은 어업인구 감소, 노령화, 어업 기반약화 등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큰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미 전국 여러 지역에서 수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위한 정책과 대안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산업의 밝은 전망과 미래를 위해 월간 현대해양이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