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길
[현대해양] 월간 <현대해양>의 창간 4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해입국(耕海立國), 바다를 일구어 국가를 부강 하게 만든다’라는 창간이념을 토대로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월간 현대해양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국내 유일의 수산자원 조성관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국정과제인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통한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다숲·바다목장 조성, 수산종자 자원관리 등의 다양한 수산자원 조성관리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어촌의 소득주도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앞장 서겠습니다.
우리 공단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어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수산업 실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월간 <현대해양>과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해양수산 발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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