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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신임 해수부 차관 “어촌뉴딜300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8.09.03 13:21
  • 호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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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김양수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취임했다. 김양수 신임 해수부 차관은 1968년 전북 고창 출신으로 전주 상산고를 거쳐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김 차관은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학위를, 인천대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그는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 후 해수부 국제협력팀장, 해양산업정책관(국장), 대변인, 해양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차관은 임명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전화 통화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운산업 재건,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수산업도 어려운 만큼 수산자원 회복, 수산물 수출 등도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차관은 취임사에서 “기획조정실장에서 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의 의미는 해양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마련한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이제는 가시적 성과를 내야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촌뉴딜300’으로 대표되는 해양수산 혁신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많은 고민과 토론 끝에 마련된 어촌뉴딜300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촌의 혁신과 해양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것.

이어 그는 “스마트 양식과 스마트 해상물류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혁신성장 사례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김 차관은 △해양모태펀드 등을 통한 해양수산 신산업의 육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휴어제 도입 △관행적 불법어업 근절 △해양진흥공사 조기에 정착도 약속했다. 또 김 차관은 국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해양환경과 해양안전도 더욱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양공간계획법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해양쓰레기 처리,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과 같은 해양환경 문제에 대해 주무부처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해양안전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국민께서 만족하고 해양사고가 감소될 때까지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종면 기자  frontie@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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