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협(수협장 박영일)은 지난달 9일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회관에서 '어업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수협이 주관한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남해군수협 박영일 수협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삼천포 서울병원 의료진 15명은 평산마을주민 100여명의 건강검진 및 치료를 무료로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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