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_수자원공사,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서부발전_수자원공사,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
  • 변인수 기자
  • 승인 2018.08.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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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개발협력 및 공동투자재원 조성, 관련기술 교류 다짐

[현대해양 변인수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 이하 수자원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상태양광 개발협력 및 공동투자재원 조성 △수상태양광 공급인증서 거래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하고,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양 기관의 안정적인 신재생에너지사업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수상태양광 개발과 운영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양 사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하고, “서부발전은 대규모 수상태양광 개발을 확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에 국내 최대 규모인 45MW 용량의 이원호 수상태양광을 지역명소로 개발, 재생에너지와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한국수자원공사이학수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양 사의 관계자들이 협약을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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