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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해양 도서·축제·전시
  • 현대해양
  • 승인 2018.08.01 09:10
  • 호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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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해양문화와 영상문화

김남석 ㅣ 아담북스 ㅣ 13,500원

“본래 나의 전공은 ‘영상’이고, 그중에서 ‘영화(시나리오)’이지만, 부산에 내려와 정착한 이후, 이러한 전공은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 수 없었다.”

지역의 문제를 지켜보면서 ‘로컬리티’에 대한 연구를 외면할 수 없었고, 날마다 보는 바다는 각종 화두가 되어 여러 논문 깊숙이 틈입하곤 했다고 작가는 밝힌다.

작가는 과거의 연구 성과를 더욱 확대·심화하는 형태의 글쓰기를 할 수 있어 수월했다고 전했다.

 

 

새로워진 세계의 바다와 해양생물

김기태 ㅣ 채륜 ㅣ 27,000원

세계의 바다와 해양생물 개정판이 10년만에 출간됐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2009년 우수학술도서와 ‘동아일보’가 뽑은 해양학 저술 2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낸 도서다.

바다와 해양생물을 총망라한 과학도서로 자리매김해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초판이후 달라진 해양생태계에 초점을 맞췄고 편집체 제가 읽기 쉽게 달라졌으며 사진도 필요한 것만 수록한 점이 특징이다.

 

해양문화의 꽃 해녀

오늘의시조시인회 ㅣ 황금알 ㅣ 20,000원

“제주여성이 이룩한 인류의 문화유산”

지난 2016년 11월 30일,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세계무형유산은 인류를 위해 보호해야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인정받았을 때 지정되는데 현재 세계무형유산으로 약 330여 종목이 지정돼있다.

무엇보다도 여성이 이룩한 문화로서는 세계에서 이것이 유일하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시집의 제호도 ‘해양문화의 꽃, 해녀’로 정했다.

 

 

깊고 푸른 바다

멜리사 맥클론 ㅣ 신영미디어 ㅣ 5,200원

출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선 태평양 깊은 곳에 가라앉은 이사벨라호에 접근해야 하는 카이라. 이를 위해 그녀는 발굴과 인양을 겸하는 배에 해양 사학자 자격으로 올라 탄다.

하지만 매력적인 해적 같은 선주 벤이 첫 대면부터 그녀를 노골적으로 탐탁지 않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마주칠 때마다 톡톡거리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는 그녀를 배에서 내쫓으려 하는데….

 

 

전시·축제

해양을 품은 도예

기간 : 07.03 ~ 08.12
장소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 2층 특별전시실
주관 :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삼정도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2018년 네 번째 특별전 ‘해양을 품은 도예’를 개최했다. 

총 41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해양 관련 도예작품 80여점을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므로 개관을 20시까지 연장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051-550-8840)으로 연락하면 된다.

 

미지의 해양탐험 'Under the SEA'

기간 : 06.15 ~ 09.02
장소 :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 1,2
주관 :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에서 자녀들과 함께 여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해양관련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손쉽게 해양과학 정보들을 알 수 있는 곳으로 다른 전시시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은 3,000원, 청소년·어린이는 2,000원이다.

티켓만 있으면 언제든지 재입장이 가능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해설을 곁들여 바다 속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부산바다축제 2018

기간 : 08.01 ~ 08.05
장소 :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부산은 사계절 사랑받는 관광도시지만 특히, 여름이 되면 부산의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많다. 부산 시내 5개 해수욕장에서는 여름이 되면 바다축제가 열린다.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해수욕장은 각 해수욕장의 색깔을 담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전국의 관광객을 기다린다.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시민 그리고 부산의 바다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인식되고 있다.

 

2018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기간 : 08.10 ~ 08.12
장소 :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
주최/주관 : 무창포 축제추진위원회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무창포에서 맨손고기잡이, 바지락잡기체험,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관광객들은 갖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보령시가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과 신비의 바닷길과 송림, 기암괴석이 이루어진 공간은 휴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현대해양  hdhy@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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