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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래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개발본부장, 지속 가능한 어촌발전 구현의 첨병<화제의 인물>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8.06.11 12:50
  • 호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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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래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개발본부장. ⓒ박종면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올해 한국농어촌공사는 어촌수산처, 해양개발추진단을 총괄하는 어촌수산개발본부를 설치하고 ‘ 소득창출과 지속발전이 가능한 어촌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세워 어촌개발사업 등 기존사업을 확대하고 연안정비 및 해양관광 분야의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어촌·수산업 관련 정책은 해양관광 수요증가와 전 세계적 수산물 소비 확대 등 환경변화에 맞춰 어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 및 과소화 등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전성래 한국농어촌 공사 어촌수산개발본부장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어촌은 3D 산업으로 인식됨으로 인해 2000년에 비하여 어업생산량이 약 30%, 어가인구는 약 50% 감소했고, 고령화율도 11%에서 30%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 본부장은 “어촌 산업기반 약화, 고령화 및 공동화라는 구조적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어촌수산개발본부는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저수지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 고유의 토속어종 자원을 회복시키는 수산기반조성사업 △ 간척지를 활용한 양식장 조성사업 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 본부장은 “하드웨어 시설 중심의 획일적 지역개발에서 벗어나 도시민들이 자연경관과 함께 이목을 끄는 어촌의 문화 등을 향유할  있도록 아름답고 쉼터가 있는 새로운 형태(소프트웨어 중심)의 어촌개발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부는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저수지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 고유의 토속어종 자원을 회복시키는 “수산기반조성사업과, 간척지를 활용한 양식장 조성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날로 심각해지는 연안침식을 방지하기 위한 연안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해양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한 해양관광 사업도 지원해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일자리를 만들어 ‘어촌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paraclituss@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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