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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쉬핑의 바다는 순풍…600억 회사채 발행예상보다 2배 증액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8.05.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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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폴라리스쉬핑이 총 600억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지난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계획에 따라 회사채 300억원 발행을 예상했으나 지난 8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 대비 4배 많은 1,140억원을 기록해 회사도 회사채를 2배인 60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증액·발행한 회사채는 하반기 공모사채의 차환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발행된 회사채는 1년물 360억원, 1년6개월물 240억원 등을 포함했다. 발행금리는 확정금리인 1년물 연 4.836%, 1년6개월물 연 5.435% 발행됐다. 이는 전날 기준인 1년물 연 5.436%보다 60BP, 1년6개월물 연 6.045%보다 61BP 낮다.

▲ DWT 30만톤급 광탄선 스텔라베너호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이후 수습·재발방지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임직원이 분투한 결과, 작년 말 적자로 주춤하던 순이익이 올 1분기 다시 흑자 전환되는 등 예상보다 2배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paraclituss@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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